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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트캠프 20기 34일차 34일차 블로그챌린지 모임 운영을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소모임으로 독서모임에 가입했다. 그리고 나의 모임을 만들었다. 모임원들과 함께 사용할 독서기록 템플릿은 완성했다. 플래너 또한 내가 대충 만들어서 쓰던 형태에서 수정에 수정을 더하고 있다. 자꾸만 내 가설에 대한 의심이 드려고 한다. 일단 실행보다도 계속 이게 될까?라는 생각이 자꾸만 올라온다. 나에게 닥칠 이러한 챌린지 구간들을 잘 보내고, 수익이 날 때까지 일단 계속 하자!!! 모임이 자리를 잡으면 다른 가설을 추가하여 실험을 진행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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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트캠프 20기 33일차 33일차 블로그챌린지 나의 가설 검증을 위해 우선 모임을 만들어 모임장으로 활동하면서 나의 포트폴리오를 쌓아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이번주 안으로 모임 개설을 하기로 했지만 아직까지 하지 못했다. 이번주 이것저것 바쁜 일이 있어서 진행이 더딘 것도 있지만 이것은 다 핑계일 뿐이다. 내가 아직 완벽히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자꾸만 하고 있다. 모임이나 동호회에 참여해 본 경험이 없어서 모임장으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다. 그래서 또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버릇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을 다시 바로 잡기 위해 가설을 세웠는데 다시 나의 습성이 나오고 있다. 하루빨리 실행하기 위해 요즘 '모임사업'이라는 주제로 광고가 많이 뜨는 것을 보고, 유튜브에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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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트캠프 20기 32일차 32일차 블로그챌린지 자유강의를 들으면서 워크시트를 또 다른 과제로 진행하는 중이다. 이 강의의 진도에 따라 워크시트를 작성하는 것을 통해서 강의를 듣지 않고 강의안을 작성하는 것보다 확실히 체계적으로 강의안을 작성할 수 있다. 강의 대본등을 어떻게 작성하여야 할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는데 강의를 통해서 차근차근 강의안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가설 검증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를 하면서 과거의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최근에는 나를 내성적이고, 도전을 두려워한다고만 생각했는데 과거의 나를 생각해보면 대학생활에서도 정말 다양한 활동을 했었고, 동아리 회장 등의 대표를 하는 자리의 경험이 있다. 또 더 큰 자리에서 나서서 무언가를 맡은 적도 있었다. 생각해보면 나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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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트캠프 20기 31일차 새로운 한 주가 다시 시작되었다. 이번 주는 정말 실행하는 주로 !! 무조건 한가지 이상 실행해 보는 것으로 해야만 한다. 계속 생각만 많고, '아직 난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았어'라는 핑계와 합리화로 실행을 미루고만 있었다. 그냥 우선 질러야한다. 31일차 블로그챌린지 그 안에서 사람들에게 강의?를 하기 위해서 이번주 자유 강의는 강연만들기를 선택했다. 워낙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잘 못한다고 생각해서 강의를 선택했는데,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아예 모르겠어서 시작도 못했는데 강의의 워크시트를 작성해가면서 나의 강의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강연이라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미리 팔아보기의 짧은 무료 강의를 만들기에는 이런 방식도 좋을 것 같다.또한 나의 공..